[블록미디어] 영국의 개인금융 종합 비교사이트 파인더(finder.com)가 이더리움의 가격이 올해 말까지 4596 달러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크립토슬래이트는 29일(현지시간) 파인더의 최신 분기별 예측보고서를 인용 보도했다.

파인더는 42명의 암호화폐 전문가와 학계 인사들에 대한 서베이를 통해 이더리움 가격이 2025년 말까지는 1만7810 달러, 2030년말까지는 7만1763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가격은 패널들이 제시한 가격을 평균한 것이다.

패널의 한 명인 코인플립(CoinFlip) 설립자 다니엘 폴로츠키(Daniel Polotsky)는 “비트코인 반감기와 이더리움의 가격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 사례가 많아지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과 차별화하고 이더리움의 가격이 비트코인보다 더 빠르게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퍼의 CEO인 마틴 푈로(Martin Föhle)는 “이더리움은 미래 글러벌 금융인프라를 이끌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올해 말까지 이더가 1만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패널의 68%는 이더리움 시가총액이 비트코인을 추월할 것으로 내다봤고, 58%는 향후 5년내에 발생한다고 답했다.

토큰 메트릭스의 암호화폐 선임 분석가 포레스트 프르지비즈(Forrest Przybysz)는 “이더리움이 지분증명(POS)으로 전환하면 공급이 제한되고 비크토인 반감기와 같은 효과를 가지게 된다”면서 “비트코인이 가지지 못한 효용성과 가치저 장 기능을 함께 가지게 될 것이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패널 중 93%는 이더가 비트코인보다 거래 빈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56%는 디파이분야에서 우위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으나 27%는 확신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17%는 동의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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