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신용카드 대기업 비자(Visa)가 리플넷( RippleNet)이 운영하는 국제 결제 플랫폼 커런시 클라우드(Currencycloud)를 인수한다고 22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커런시 클라우드는 은행과 핀테크 기업이 국경을 초월한 결제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첨단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현재 은행과 핀테크 분야에 5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180개 이상의 국가에서 운영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이미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비자는 커런시 클라우드에 대해 10억달러 가까운 기업가치를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자 측은 이번 인수를 통해 핀테크 솔루션 사업을 확대해 많은 신규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이용 사례와 결제 서비스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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