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비트코인 창시자라고 주장하는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가 주도하는 비트코인 사토시 비전(BSV)의 해시레이트가 폭락해 위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해시레이트가 취약한 BSV가 51% 공격을 받았고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유명 블로거 린 알덴의 트윗에 이어 나온 것이다.

이 분석가는 BSV의 해시레이트, 가격, 거래량 등 3개 종류의 챠트를 공유하며 모든 지표가 폭락했다고 지적했다.

해시레이트는 린 알덴이 위험을 경고한 7월 9일 421.825P에서 추가로 하락해 400 아래로 떨어졌다.

해시레이트는 암호화폐 네트워크의 컴퓨팅 파워 총량을 말한다. 작업증명방식(POW)의 비트코인 계열 암호화폐는 참여자의 51%가 찬성해 거래를 검증한다. 해시레이트가 하락하면 51%가 담합해 거래 기록을 조작하는 해킹 공격이 가능해 진다.


해시레이트는 암호화폐 네트워크의 안정성을 담보하는 핵심 요소다. 해시레이트가 지속적으로 하락한다는 의미는 네트워크 안전을 책임지는 노드들이 이탈한다는 의미로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의심을 받게 된다.

해시레이트 하락과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침체에 따라 BSV의 가격과 거래량도 폭락했다.

BSV는 비트코인에서 하드포크한 비트코인캐쉬(BSH)에서 또다시 하드포크한 암호화폐다. 자칭 사토시인 크레이그 라이트가 사토시 정신으로 돌아가자며 비트코인 사토시 비전(Bitcoin Satoshi Vision)이라고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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