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미국 풋볼리그 뉴욕 자이언츠의 런닝백인 사콘 바클리 (Saquon Barkley)가 자신의 광고 수익을 모두 비트코인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비인크립토는 엔서니 폼플리아노의 유튜트 ‘더 베스트 비지니스 쇼’에 출연한 사콘 바클리가 이같이 말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보고 있다. 재산을 지킬 수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면서 “내가 마케팅으로 번 돈을 비트코인에 넣어두려 한다”고 밝혔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바클리는 나이키, 토요타, 펩시 같은 회사들과 체결한 광고 계약으로 연간 10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는 젊은 슈퍼스타이다.

바클리는 스트라이크 앱을 사용해 비트코인을 구매할 예정이다. 스트라이크는 비트코인 법정화를 선택한 엘살바도르와 협업하고 있는 회사로 대표 잭 말러는 바클리의 친구이기도 하다.


사콘 바클리의 소속팀인 뉴욕 자이언츠도 암호화폐 후원사이고 그레이스케일의 암호화폐 신탁의 후원을 받고 있다.

신인 쿼터백 트레버 로렌스는 작년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약 2300만 달러에 달한 계약 보너스를 비트코인으로 받았다. 바클리는 연봉을 비트코인으로 받지는 않고 있다.

같이 읽으면 좋은 기사

미 생산자물가도 급등 … 인플레이션 압력 지속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