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인상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미국 연준이 테이퍼링 속도 조절에 들어간 것과 대조적인데요. 여기에는 슬픈 배경이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과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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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이 금리인상을 서두르는 슬픈 이유

방송 내용 요약

# 한은, 금리 인상 준비


– 이주열 총재 “8월 금통위 금리 인상 논의”
– 최근 달러/원 환율 저항선 돌파…원화 약세, 해외 자본 입장에서 가치가 떨어지는 원화를 계속 들고 가야 할까 고민
– 우리나라는 ‘스몰 오픈 이코노미’ …기준금리를 높여 달러 유출을 막고, 달러/원 환율이 지나치게 가파르게 상승하는 것을 막아야. 즉, 금리를 더 주는 방식으로 원화 가치를 높여서 해외 자본을 붙들어 두려는 것.

# 금리 인상의 부작용

– 만약, 미국 연준이 테이퍼링 논의를 내년 이후로 미루게 되면?
– 코로나 팬데믹 재확산에 의한 경기 침체…재정으로 막아야
– 수출 기업의 막대한 흑자 vs 부채에 허덕이는 가계 및 개인…이 총재도 “부채 많다” 언급, 금리를 올리면 가계 이자 부담 증가
– 적극적 재정운용 가능한가?…전국민 재난지원금 논란 : 선별과 집중이냐, 광범위한 원화 살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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