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의 소송 진행 관련 뉴스가 최근 줄어들면서 XRP 커뮤니티에서는 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위터 이용자 마틴 바크는 SEC와 리플의 소송이 약간 냉각기에 들어간 것 같다면서, 언제쯤 담당 판사의 의견을 들을 수 있으며, 소송이 이대로 계속 진행될 것인지 여부 등을 알게 될 것인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바크의 트윗에 대해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한 암호화폐 평론가는 변호사 Crypto-Law.us 포털의 창업자 겸 변호사인 제임스 필란이 자신의 트위터에 게시한 양측의 소송 진행 일정표를 공유했다.

이 표에 따르면, 정식 재판 전에 양측이 현재 진행 중인 증거 제시(디스커버리) 단계가 8월 말에서 10월 중순 종료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데일리호들은 지난 달 말 암호화폐 법률 전문가이며 리플 지지자인 제러미 호건이 증거 제시 단계가 끝나기 전에는 어떠한 해결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며, 어떠한 합의도 디스커버리 단계 종료 후에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은 이날 SEC와의 소송에서 현재 리플의 현 CEO 브래들리 갈링하우스와 전 CEO 크리스토파 라센을 변호할 변호사 두 명을 추가 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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