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가 지난 25일 블록체인 미디어 코인데스크 코리아와 ‘블록체인, 가상자산 시장의 현재와 미래’ 콘퍼런스를 공동주최한 가운데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역할과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바이비트는 암호화폐 거래소의 미래를 8가지 주제 ⧫클라우드와 블록체인의 융합 ⧫NFT 상품화 ⧫전통 금융사 역할 대체 ⧫보안 내재화 ⧫글로벌 트레이딩 대회 ⧫파트너쉽 형성 ⧫ESG ⧫사회적 책임로 나눠 설명했다.

바이비트는 “앞으로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거래 중개를 뛰어넘어 기술 혁신을 앞세운 생태계 확장에 앞장서야 한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거래소들이 자체적으로 보안 시스템 내재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이비트는 IT와 보안에 업계 평균인 10%보다 높은 전체 자산 대비 30%를 보안에 투자하고 있다. 바이비트는 또, “거래소들이 장기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존재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산업과 파트너쉽을 형성해야 한다”며 “일반 대중, 금융, 암호화폐 세계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에게 거래소를 알릴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거래소들도 다른 산업계 기업들처럼 ESG를 내세운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사회적 책임을 중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축사를 전한 벤 조우 바이비트(Bybit) CEO는 “상반기에는 비트코인이 계속해서 신고가를 경신하다가 5월에 최악의 하락장을 겪는 등 많은 일이 있었다”며 “그럼에도 암호화폐가 주류로 진입했다는 점은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끊임없이 암호화폐를 이야기하고, 심지어 정부도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인정했다”며 “암호화폐가 가진 잠재력은 엄청나다며 올해는 암호화폐의 해로 역사에 남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본 콘텐츠는 바이비트의 협조로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