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파라과이의 아메리카나 대학이 오는 8월부터 암호화폐로 등록금을 받는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대학은 1만7000 명의 재학생중 60%가 인터넷을 통해 강의를 듣는다. 학생들은 비트코인(BTC) 이더(ETH), 리플(XRP), 대시(DASH)로 등록금을 낼 수 있다.

이 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웹사이트에서 시작 버튼만 누르면 실행할 수 있을 정도로 모든 준비가 갖춰져 있다.

대학은 암호화폐로 받은 등록금을 바로 현금화하지 않고 차후에 처분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대학은 자체 전문인력과 경쟁을 통해 선발한 지역의 크립토 컴퍼니가 협동해 프로젝트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아메리카나 대학의 메인 캠퍼스는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 있고, 다른 도시에도 분교가 있다. 대학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특화된 과정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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