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미국 레거시 금융시장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가격 반영은 마무리 국면인 것으로 보입니다.

10년 만기 채권수익률이 하향 안정세로 돌아서고, 장단기 수익률 차이도 좁혀졌습니다. 디지털 자산시장에서 비트코인 비중 확대를 고려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JJ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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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늘어나며 반등…”좋은 신호다”

방송 내용 요약
# “좋은 신호”
– 비트코인, 하방 이탈 후 반등
– 거래량 증가하고, 레버리지 청산도 없어…긍정적
– 1차 관문은 3만7000~3만8000 달러 저항선

# 위험 요소
– 바이낸스, 미결제약정 증가…지난달 ‘검은 수요일’ 급락 당시와 유사
– 거래소 유입, 비트코인 양(7일 평균)도 높은 수준
– 30K 무너지는 경우라도 Buy the Dip으로 대응할만 해

# 인플레 압력 선반영
– 미국 채권시장에서 테이퍼링 이슈는 가격에 이미 반영
– 특히, 장단기 수익률 차이가 하향 안정세
– 금 가격도 1900 달러 이후 추세 전환 가능성

# 다음주 FOMC
– 디지털 자산시장으로 ‘뉴 머니’가 유입될 것인가?
– 연준 FOMC 회의 이후, 주식 등 다른 레거시 금융시장 방향 정해질듯
– ‘스마트웨일’은 순차적으로 디지털 자산 비중 늘릴 가능성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