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코인텔레그래프는 8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의 공급량 중 1%가 랩프드비트코인(WBTC. Wraped BTC)로 토큰화되어 있으며, 이는 62억달러에 육박하는 규모라고 보도했다.


WBTC는 거래속도가 느린 비트코인의 단점을 보완하고 이자농사등 DeFi에 활용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받은뒤 같은 가치의 토큰을 이더리움상에서 만든 토큰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암호화폐 보관업체 비트고(BitGo) 매니저의 트윗을 인용해 보도했다. 비트고는 ERC-20 토큰 WBTC를 출시한 랩핑 비트코인 프로토콜의 관리자다.

이더리움 통계를 관리하는 이더스캔에 따르면 현재 WBTC에 예치된 BTC는 187,610개로,  시가총액은  61억8,000만 달러에 해당한다. 현재 BTC의 공급량은 1,873만개다. 1%를 돌파했다는 주장이 사실이다.

이더리움에서 사용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토콜에 걸쳐 토큰화된 비트코인은 24만620개로  79억10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WBTC는 이더리움에 토큰화된 전체 비트코인의 78%에 달한다.
후오비가 비트코인 공급량의 15.7%인 3만7906 BTC,  렌BTC가 토큰화 1만226개의 비트코인을 토큰화 했다.


고객들은 비트코인을 이더리움상에서 토큰화 한뒤 스테이킹이나 예치 서비스를 통해 추가적인 수입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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