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 비판론자로 유명한 억만장자 투자가 워렌 버핏이 고객들에게 비트코인 ETF를 제공하는 디지털 은행에 투자한다.


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브라질의 최대 디지털 은행 누뱅크(Nubank)에 5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누뱅크는 현재 증권사 이지엔베스트(Easynvest)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 은행은 올해 연말까지 이지엔베스트 인수 작업을 완료한 후 고객들에게 비트코인 ETF에 대한 투자를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대표적인 비트코인 비판론자 버핏의 회사가 거액을 투자한 후에도 누뱅크가 당초 계획대로 비트코인 ETF를 제공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