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강주현 기자] 디지털 자산 전문업체 체인파트너스가 이달 말까지 총 10라운드에 거쳐 자체 발행한 ‘체인저 CFX’ 토큰 세일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토큰은 체인파트너스가 설립 4년만에 처음으로 자체 발행한 암호화폐이다. 체인저 CFX는 지난 10일 첫 판매를 진행했는데, 40만 달러 상당의 200만개가 5분만에 매진됐다. 이날 토큰 세일에는 국내 유명 MCN 업체 샌드박스네트워크도 참여했다.

체인저는 디지털 자산-외환 교차 환전 플랫폼이다. 전 세계 암호화폐 거래소와 은행마다 각기 다른 디지털 자산과 외환 환율을 모아 기업과 개인 고객들이 최적 호가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체인파트너스는 앞으로 체인저를 인터넷 버전말고도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금융(DeFi, Decentralized Finance) 서비스로도 출시할 계획이다.

체인파트너스 표철민 대표는 “미래에는 원래 있던 돈인 법정화폐와 새로 나온 돈인 디지털 화폐 사이의 환전이 앞으로 기업과 정부, 개인의 경제활동 영역 전반에서 꼭 필요해질 것”이라며 “체인저는 전 세계의 흩어진 유동성을 찾아 고객들이 가장 빨리 가장 좋은 환율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환전계의 구글”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체인저는 누구나 바로 가입해 이용 가능하며 체인저 CFX 토큰 구매 등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