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세 가지 위험 신호가 감지됩니다. 1) 채권시장 2) 주택시장 3) 주식시장입니다. 모두 인플레이션이 관련돼 있습니다. 인플레 때문에 자신시장이 급변할 때, 디지털 자산시장은 어떻게 될까요? JJ 기자가 위험 신호를 하나하나 분석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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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어! 인플레야!”…자산시장 급변 가능성

방송 내용 요약
# 채권시장 이상 신호
– 4월 고용지표 발표 직후 급락, 급반등
– 장단기 수익률 차이 급격히 벌어져 : 장기 인플레 반영
– 텀 프리미엄(Term Premium) 반등 : 위험 신호인가?

# 주택 가격 급등…인플레+자산버블
– 케이트-쉴러 주택지수, 1월 11% 급등
– 주택 비용 감안시, 물가 5.1%로 뛰어올라
– 기저효과 제거해도 2% 넘는 물가

# 주식, 밸류에이션 너무 비싸다
– 로버트 쉴러 교수의 CAPE : 인플레 감안 P/E(Cyclically Adjusted Price/Earnings)
– 36.6으로 140년 평균치 보다 98% 높아
– 2000년 IT 버블 붕괴 이후 최고치..40% 폭락 전례 있어

# 자신시장 붕괴시 디지털 자산은?
– 단기 쇼크 불가피…스마트 웨일 대피령
– ‘가치저장소’로 급부상 가능성…금과 경쟁
– 정책 당국 변수는 여전히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