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분산형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세타랩스가(Theta Labs)가 구글과 협력해 스페이스X 발사 행사를 성공적으로 스트리밍 했다고 구글이 밝혔다.


구글은 클라우드 블로그를 통해 지난달 28일 세타랩스가 NASA의 동영상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동영상 서비스 중 하나로 선정돼, 스페이스X 발사와 행사를 성공적으로 스트리밍 했다고 밝혔다.

구글은 세타랩스가 P2P 대역폭 공유 분산원장 기술을 사용하여 실시간 스트림 환경을 혁신했고 구글 클라우드의 데이터베이스 및 분석 솔루션을 사용해 스트리밍 사용자 증가에 대비했다고 설명했다.

세타랩스는 고속 인터넷에 거의 또는 전혀 액세스할 수 없는 지역의 시청자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더 많은 지역과 미성년 시청자에게 과학과 기술에 대한 관심을 심어 주려는 NASA의 주목을 받았다. NASA의 여성평등의 날(Women’s Equality Day)를 방송하고 스페이스X 행사 스트리밍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블로그는 많은 시청자에게 우주 발사 장면을 원활하게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하려면 확장성, 안정성, 안전성을 갖춘 강력한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세타랩스의 전략 책임자 웨스 레빗은 “구글 클라우드의 1600개가 넘는 노드를 통해 사용자에게 전보다 훨씬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