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도지코인의 상장 소식이 줄을 이었어요.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이토로(eToro)의 상장 및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의 마진거래 개시 소식이 나왔어요. 제미니거래소도 도지코인의 입금이 가능하며, 곧 거래가 개시될 것이라고 발표했어요. 호재에 힘입어 도지코인은 또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며 700원대에 도달했어요.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이토로의 상장이 큰 호재였어요. 상징성이 있기 때문이죠. ‘소셜 트레이딩’이 중요해요. 소셜트레이딩(Social trading) 혹은 ‘소셜투자’는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서로가 가진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판단 근거로 삼는 투자방식을 말해요.

소셜트레이딩이 가능해 진 이유는 즉각적인 정보교환이 가능한 스마트폰이 있기 때문이죠. 시장에서 투자상품의 가격은 뭘로 결정되죠? 내재적 ‘가치’라고 주장하는 분들과 사람들이 ‘생각’하는 가격이라는 생각이 맞서고 있죠. 도지코인이 대표적인 사례예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주관적인 정보가 내재가치, 공시 등 객관적인 정보보다 투자에 더 유용하다는 논리죠. 주식시장에서 말하는 ‘미인 투표’와도 통해요. 여러 지표를 고려해 객관적으로 아무리 좋다고 얘기해도 시장의 관심이 없으면 안돼죠. 미인은 많은 사람들의 생각으로 결정되지 객관적 지표로 결정되지 않죠.

이토로(eTORO)는 수 천 만 명이 사용하는 강력한 소셜 커뮤니티 기능을 갖추고 있어요. 주식, 채권, 암호화폐를 모두 거래할 수 있는 종합 자산 거래소예요. 래딧에서 ‘가즈아’를 외치고 각자 거래소로 가던 도지 마니아들이 이토로에서 모여 ‘가즈아’에 발맞춰 거래할 수 있게 됐어요. 이벤트로 도지코인을 사용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어요. 팬심이 도지를 어디까지 밀어 올릴까요? 도지코인의 미래를 많은 사람이 주시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