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나스닥 상장기업 Mogo가 40만5880달러 상당의 이더리움을 매입했다고 코인데스크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디지털 결제 및 핀테크업체인 Mogo는 현금과 투자 포트폴리오의 최고 5%를 암호화폐에 배당한다는 계획의 일환으로 약 146개의 이더리움을 매입했다. 평균 구입 가격은 2780달러로 알려졌다.

최근 사상 최고가 경신 랠리를 펼치고 있는 이더리움은 뉴욕 시간 3일 오후 2시 24분 24시간 전 대비 12.32% 오른 3303.37달러를 가리켰다. 이더리움의 이날 장중 고점은 새로운 사상 최고가인 3318.61달러로 기록됐다.

Mogo는 앞서 약 18개의 비트코인을 평균 3만3083달러에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더리움 주가가 상승한 것과 달리 Mogo 주가는 이 시간 8.67달러로 6.68% 하락했다.


*이미지 출처: Mogo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