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 규제와 관련해 재닛 옐런 재무장관의 정책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15일(현지시간)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암호화폐 규제와 관련해 바이든 대통령은 옐런 장관의 견해를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옐런 장관은 지난 1월 인사 청문회에서 암호화폐가 자금 세탁의 경로로 이용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했으며, 2월에는 비트코인이 탄소 배출량 때문에 “매우 비효율적”이라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