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재롬 파월 연준 의장이 2013년과 2014년의 테이퍼링(tapering)을 언급했습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채권 매입을 중지하고, 연준의 밸런스 시트를 줄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디지털 자산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해봤습니다.

방송 내용 요약
– 테이퍼링을 한다는 것은 거시경제 상황이 좋다는 뜻
– 실업률 4%대, 물가 2%대 안정
– 이 경우 “2023년 이후 금리인상” 전망
– 시장 유동성 축소는 불가피
– 디지털 자산도 퍼포먼스와 실적 중심으로 재편
– DeFi, NFT, Game, Metaverse 등
– 채권, 금 : 여전히 재미 없는 자산
– 비트코인은 CBDC와 관계 설정이 중요

방송 보기
“테이퍼링과 비트코인”…CBDC와 관계 설정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