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나스닥에 직상장하는 코인베이스가 주당 250 달러로 출발한다. 13일(현지시간) 주간사인 골드만삭스와 나스닥은 코인베이스 시초가를 250 달러로 결정했다.


2억6620만 주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665억 달러. 이 가격은 프리이빗 마켓에서 거래된 주당 343.58 달러보다 27% 할인된 것이다.

코인베이스 기업가치를 놓고 월가에는 상반대 주장이 나오고 있다. 전날 마켓워치에는 “경쟁 격화에 따른 수수료 하락 등을 감안, 189억 달러 수준이 적절하다”는 분석 칼럼이 게재됐다.

반면 코인셰어스의 멜템 드미러스는 13일 CNBC에 출연 “코인베이스 시총은 골드만삭스를 넘어 1470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인베이스는 현지시간 14일 나스닥에 상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