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강주현 기자]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중 업비트가 올 1분기 가장 많은 방문자 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블록체인 전문 마케팅 기업 이더랩은 ‘2021년 3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방문자 트래픽 보고서’를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비즈니스용 웹 분석 서비스 시밀러웹(similarweb)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업비트 방문자 수는 3757만명이다. 업비트는 글로벌 사이트 순위는 1952위, 국내 사이트 중에서는 49위를 차지했다.  업비트 1월 방문자 수는 957만명, 2월 방문자 수는 1309만명, 3월 방문자는 1490만명을 기록했다. 업비트 월 평균 방문자 수는 1252만명이다.

2번째로 많은 방문자 수를 기록한 거래소는 빗썸이다. 1분기 빗썸 누적 방문자 수는 2982만명이다. 빗썸은 글로벌 사이트 순위 5884위, 국내 사이트 중에서는 110위를 차지했다. 빗썸의 1월 방문자 수는 898만명, 2월에는 1086만명, 3월에는 997만명으로 나타났다. 빗썸 월 평균 방문자 수는 994만명이다.

3위는 코인원, 4위는 고팍스가 차지했다. 이더랩은 국내 36개 거래소의 방문자 수를 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