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엔진(Enjin) 블록체인의 자체 암호화폐 엔진코인이 40% 이상 급등하며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블록체인 게임과 NFT(대체 불가 토큰)에 초점을 맞춘 엔진코인은 최근 24시간 동안 40.2% 급등해 시가총액 순위 48위에 올라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의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상장을 엔진코인이 급등한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엔진코인은 전날 코인베이스에서 9일부터 엔진코인의 거래를 시작한다는 발표가 나온 후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코인베이스 상장은 미국 소매시장 진출이라는 의미가 있어 알트코인 가격 상승의 주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코인베이스 상장과 함께 다음달 출시 예정인 블록체인 이피니티(Efinity)와 점프넷(JumpNet)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 역시 엔진코인의 상승세를 이끈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피니티는 게임과 NFT 중심의 블록체인으로 폴카닷에서 구동되는데, 특히 NFT에만 최적화된 최초의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될 전망이다.

점프넷은 더 빠르고 저렴한 거래로 게임 플랫폼에서 엔진코인을 이용한 거래할 수 있어 엔진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