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 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7번의 우승 기록을 보유한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가 자신의 NFT(대체 불가 토큰) 플랫폼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NFL에서 “전설의 쿼터백”으로 알려진 브래디가 유명인의 사인을 의미하는 “오토그래프”(Autograph)라는 이름의 NFT 플랫폼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이 플랫폼에 스포츠, 패션, 대중문화,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계의 주목할 만한 스타들을 한데 모을 예정이다.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딜런 로젠블라트는 이 플랫폼을 통해 “NFT를 이용해 혁신적인 경험을 팬들과 수집가 커뮤니티에 제공학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NFT의 인기는 최근 몇 달 동안 급증했으며, 일부 작품들은 엄청난 액수에 팔리고 있다. 비플(Beeple)의 작품은 최근 경매에서 6900만달러에 낙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