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그러나 6만 달러 벽은 높다.” 이번 주 비트코인은 몇 차례 최고점 돌파를 시도했지만 숨고르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재닛 옐런 장관부터 재롬 파월 연준 의장까지 두 달 간 정책 당국자들이 강력한 견제구를 날렸죠. 5만 달러선을 지켜낸 것은 칭찬 받을 일입니다.


코인베이스 직상장도 확정이 됐고, 알트코인들도 각개 약진 중이니, 남은 일은 6만 달러 재탈환인데요. 월가의 아케고스 사태와 3월 고용지표까지 소화해낸 디지털 자산시장. JJ 기자의 영상으로 이번 주 이슈들을 정리해봤습니다.

# 성금요일 대전과 4월 시장에서 대비할 것들
지난 금요일은 ‘굿 프라이데이’ 휴일로 미국 증시는 문을 닫았습니다. 3월 고용지표는 발표가 됐죠. 일자리가 91만6000 개나 생겼습니다. 디지털 자산시장이 이 지표를 어떻게 소화할 것인지 우려가 있었는데, 무난히 넘어갔습니다.

# 아케고스 사태..디지털 자산시장에 기회다
패밀리 오피스 아케고스가 월가에 300억 달러 이상의 마진콜 비상벨을 울렸습니다. 월가 주요 투자은행들이 큰 손실을 봤는데요. 디지털 자산시장에는 절호의 찬스가 됐습니다.

# “10억이 있다면 이렇게 투자하겠다”
2분기에 투자를 한다면 어떻게 할까. 가상의 포트폴리오를 짜봤습니다. 코로나, 경기회복, 금리상승 등을 감안한 것인데요. 디지털 자산 투자 비중은 5% 정도가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 파티에서 웃지 못하는 두 사람
비트코인이 6만 달러에 바짝 근접했습니다. IMF 총재는 파월 의장과 달리 비트코인에 대해 긍정적인 코멘트를 했는데요. 비트코인이 투자자에게 일부 신뢰를 제공한다고 했습니다.

# SEC 해부..”코인베이스, 고위직 영입..직상장 청신호?”
코인베이스가 전직 SEC 고위 임원을 부사장에 앉혔습니다. 직상장을 한 차례 연기해서 긴장을 고조시켰는데, 이 부사장이 큰 역할(?)을 한 모양입니다. 결국 4월 14일 첫 거래를 개시합니다. 막전막후 SEC를 들여다봤습니다.

# 비트코인 극심한 변동성..”오락거리와 이성적 시장”
6만 달러 고지전이 격렬했습니다. 변동성이 극심했는데요. 그 틈에 알트코인들은 각개 약진을 시작했죠.

# 알트코인 시즌 만개..”변화와 혁신의 속도”
그레이스케일이 집중 매수한 알트코인을 중심으로 시세가 분출하는 모습입니다. 그레이스케일이 살 때 따라 샀어도 재미를 봤겠는데요.

#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다”..하나만 더 보자
미국의 3월 제조업 경기 지표가 크게 호전됐습니다. S&P500은 4000포인트에 도달했습니다. 코인베이스 상장까지 확정된 마당에 비트코인도 여세를 몰아 6만 달러를 향해 치달렸습니다.


# “머스크 코인@비트클라우트” 그리고 “달러의 위기”
비트클라우트라는 블록체인 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코인’ 신선하기도 하고, 어찌보면 스캠같기도 합니다. 글로벌 외환보유액 중 달러 비중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달러가 정말 위기에 처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