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 “XRP는 증권 아닌 교환 위한 토큰”

[뉴욕=박재형 특파원] 영국 정부가 리플의 암호화폐 XRP는 증권이 아닌 가치의 교환을 위한 토큰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영국 재무부는 최근 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 규제에 관한 정부의 접근 방식을 설명하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서는 XRP와 함께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주로 교환 수단으로 이용되는 토큰”으로 분류했다. 즉 이 암호화폐들은 전자화폐도 아니고 증권도 아닌 “규제되지 않은” 범주에 속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영국 … 영국 정부 “XRP는 증권 아닌 교환 위한 토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