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보성 기자] 암호화폐 트레이딩 봇 ‘애너봇’ 운영사 비엠씨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트레이딩과 유동성 관리를 한번에 할 수 있는 소하 시스템 1.0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비엠씨플러스는 “기존 트레이딩 봇인 애너봇이 300~400만원의 소액으로 한달 평균 2억~2억 5000만원 정도의 실거래량을 기록했다”며 “지난 11월 유저별로 평균 수익률도 8~10% 정도”라고 말했다.

소하 시스템은 블록체인 기업들을 위한 기업형 트레이딩 봇이다. 소하 시스템의 특징은 메이저 거래소가 아니더라도, API 시스템을 제공하는 거래소라면 맞춤형으로 개발이 가능하다. 코인 투자자들에게도 트레이딩 봇을 제공할 수 있어 회원 유치 및 유동성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황주원 비엠씨플러스 대표는 “비트코인이 2500만원을 넘으면서 메이저 코인에는 관심을 많이 가지지만, 일반 알트코인 들의 경우엔 투자자 확보 등은 너무나도 힘든 것이 현실”이라며 “회원들이나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업 입장에서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