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 가격이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는 동안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채굴 난이도가 급상승해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고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온체인 분석 기업 글래스노드(Glassnode)의 자료에 따르면, 전날 비트코인의 채굴 난이도가 8.9% 상승해 사상 최고치에 4.4% 차이로 근접했다.

자료: Glassnode

채굴 난이도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거래를 검증하기 위한 방정식을 푸는데 필요한 노력을 말한다. 난이도가 높을수록 블록 보상에 대한 경쟁이 더 치열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반면, 난이도 하락은 더 많은 채굴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채굴 난이도 역시 최근 급상승해 지난 27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