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퓨처스 거래량 감소 불구 미결제 약정 잔고 증가

[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지속적인 거래량 부진 속에서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바이낸스 퓨처스의 미결제 약정 잔고는 급증했다고 9일(현지시간) 크립토포테이토가 보도했다. 바이낸스 퓨처스의 선물 거래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바이낸스 퓨처스의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 잔고는 5월 2억2000만달러에서 6월 5억8000만달러로 180% 증가했다. 이에 비해 바이낸스 퓨처스의 6월 무기한 선물 거래량은 876억달러로 전월 대비 36%, 일일 평균 거래량 … 바이낸스 퓨처스 거래량 감소 불구 미결제 약정 잔고 증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