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 출시 한 달, 클레이 두고 투자자-개발사 여전히 동상이몽

[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클레이튼을 두고 투자자와 그라운드X의 입장이 계속 엇갈리고 있다. 그라운드X는 여전히 플랫폼 토큰으로서의 역할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투자자들은 클레이튼을 투자 수단으로 보고 있다. 그라운드X는 클레이튼에서 발행된 암호화폐 ‘클레이’에 대해 ‘플랫폼에서 이용되는 유틸리티 토큰’이라는 입장을 명확히 해왔다. 한재선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클레이는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의 플랫폼 토큰”이라면서 “플랫폼 토큰은 플랫폼 운영 보상과 트랜잭션 수수료를 … 클립 출시 한 달, 클레이 두고 투자자-개발사 여전히 동상이몽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