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주소 숫자 사상 최고치 … 디파이 영향으로 펀더멘털 강화

[뉴욕=박재형 특파원] 분산금융(DeFi, 디파이) 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최근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펀더멘털 강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의 데이터에 따르면, 10ETH(현재시가 기준 약 2340달러)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이더리움 주소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0ETH 이상 보유 주소 수는 지난 5일 27만6074개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이날 27만6131개로 집계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한 0.01ETH … 이더리움 주소 숫자 사상 최고치 … 디파이 영향으로 펀더멘털 강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