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oin 서비스 중단 페이지, 사진출처: FCoin 홈페이지)


[블록미디어 저소여 인턴기자] 중국 암호화폐 거래소 ‘에프코인(FCoin)’이 오는 6월 자체 계약 거래소 ‘Fmex’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지 미디어 ‘오설블록체인(吴说区块链)’에 따르면, FCoin은 재정난 때문에 올해 2월부터 서비스를 중지했지만 6월에는 회사 산하 Fmex를 ‘세계 처음 제로 지식 증명 방안을 인용하는 거래소’로 만들 계획이다. 다만 서비스를 재개하는 정확한 일정은 FCoin 창업자 장젠(张健)의 선택에 달려 있다.

FCoin의 한 임시위원회 멤버는 FCoin의 일부 초기 기관투자자가 플랫폼의 허점을 이용해 FCoin의 채굴용 토큰 ‘FT’를 대량 채굴했다. 이를 통해 BTC, ETH, USDT 등의 암호화폐로 바꾸기 때문에 플랫폼에서 보존된 자산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또한, 자금을 회수해 다른 투자자의 손실을 배상하기 위해 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소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렇지만 장젠이 초기 투자자들과 적대적 관계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구체적인 데이터, 중요한 리스트 등의 필요한 증거들을 아직 제시하지 못 하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 3월 6일 FCoin 공식 발표에 따르면, 유저 액면가 총 자산은 1억 8,100만 USDT이고 현재 플랫폼에 남아 있는 주요 자산은 약 1,000만 USDT이며, 이용자 실제 부족 자산 규모는 9,000만 USDT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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