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TV, 이미지출처: 셔터스톡)


[블록미디어 저소여 인턴기자] 중국 중앙 방송국(CCTV, China Central TV)은 인민은행 발행 디지털화폐(DCEP)에 대해 단기간 내에 대량 발행하지 않고 전면 보급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CCTV는 ‘중국의 디지털 화폐가 무엇인가? 어떻게 이용할가? 중앙은행이 답을 준다’라는 방송을 통해 최근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DCEP 관련 소식은 모두 테스트 단계의 내용이고, 당분간 DCEP의 대량 발행과 전면 보급은 없을 것이라고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터넷에서 DCEP 관련 소식은 디지털 위안화가 공식적으로 발행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디지털 위안화의 현재 내부 테스트는 상장 기관의 산업 운영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실제 위안화 발행 유통 체계, 금융 시장과 사회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에 따라, 화폐 유통 속도가 정상 수준을 유지하고 DCEP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유발되지 않는다.

한편, 루정웨이 중국 싱예은행 경제연구원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을 통해 국가 금융 당국은 여러 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는 CBDC가 ▲부패, 돈세탁, 테러 방지 ▲현금 지불 수요 감소, 민간 디지털 화폐 결제 서비스 보급 확대 관련 중앙은행 대응 역량 제고 ▲화폐 발행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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