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보성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윌셔피닉스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신청을 26일(현지시간) 최종 거부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윌셔피닉스는 비트코인에 미국 국채를 혼합해 가격 변동에 따라 펀드가 자동으로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절하는 ETF를 제안했지만 결국 SEC의 마음을 돌리는데 실패했다.

위원회는 ”NYSE Arca가 거래소법 및 위원회의 실무 규칙에 따라 그 제안이 거래소법 6조 b.5의 의무를 준수하지 못했다”며 “국가 증권 거래소의 규칙은 ‘사기 조작 행위 및 관행을 방지하고 투자자와 공공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설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SEC는 지금까지 비트코인 ETF 출시를 단 한 건도 허락하지 않았으며, 지난해에도 SEC는 같은 이유로 비트와이즈(Bitwise Asset Management)의 비트코인 ETF 제안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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