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최근 조정 국면에서 9400달러 ~ 9450달러를 방어한 것은 아주 훌륭하다고 암호화폐 분석가 마이클 반 데 포프가 평가했다.

21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이 9400달러 ~ 9450달러를 지키지 못하면 8750달러까지 후퇴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반 데 포프는 구글 추세도 상방향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뉴욕 시간 21일 오전 10시 25분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0.78% 오른 9675.25달러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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