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폭넓은 강세 추세 온전 … 작년 10월 고점 시험 가능성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모처럼 탈환했던 1만달러 방어에 실패하고 다시 후퇴했지만 폭넓은 강세 추세는 온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지난해 10월 고점($1만350)을 시험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1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1만200달러 부근에서 고점을 찍은 뒤 9730달러선까지 후퇴했으며 이후 9750달러 ~ 9900달러의 좁은 범위내 머물고 있다. 비트코인은 뉴욕 시간 오전 9시 26분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 비트코인 폭넓은 강세 추세 온전 … 작년 10월 고점 시험 가능성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