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비트코인붐처럼 강력한 동기부여 있어야 디앱 쓴다”

[블록미디어 문정은 기자] 디앱(블록체인 기반 앱) 활성화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지난 2017년 말 비트코인붐만큼의 강력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서울 잠실 롯데타워에서 열린 ‘더 컨퍼런스 2019’에서 이승영 블록 크래프터스 파트너를 좌장으로 카일 루(Kyle Lu) 댑닷컴 대표, 이제빈 비스킷(Biscuit) 대표, 박해민 크로스앵글 공동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디앱 대중화로 가는 길’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현재 디앱 활성화가 좀처럼 … “지난 비트코인붐처럼 강력한 동기부여 있어야 디앱 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