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경의 블록인사이트] 사문서 위조 논란, 분산 ID로 막을 수 있다

[오세경 블록체인 칼럼니스트] 요즘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의 동양대 표창장 사문서 위조 혐의가 온·오프라인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언론은 위조된 표창장과 허위 인턴활동증명서를 부산대와 서울대 외에 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지원에도 활용했다는 소식을 추가로 전하며 논란을 확대시키는 분위기다. 특히 검찰 수사 내용 중 2013년 아들 이름으로 발행된 동양대 총장 명의의 상장을 스캔하여 그 내용과 이름을 합성해 주요 대학 … [오세경의 블록인사이트] 사문서 위조 논란, 분산 ID로 막을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