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 아담 백(Adam Back) 블록스트림 CEO가 24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 알트코인과 밈코인 시장의 폭락을 두고 “효율적 시장 가설이 드디어 작동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24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을 사고, 보유하고, 이를 반복하라”고 강조했다. 아담 백은 비트코인 채굴의 핵심 기술인 작업증명(PoW)의 모태 ‘해시캐시’를 발명한 암호학자다.
the efficient market is coming for the memecoins, smart contract coins and air tokens alike.
buy bitcoin, hodl, repeat.
— Adam Back (@adam3us) May 24, 2026
“현금 흐름도, 경제적 해자도 없다”…알트코인 가치는 ‘제로(0)’
아담 백은 소위 ‘스마트 컨트랙트 토큰’, ‘밈코인’, ‘에어 토큰(실체 없는 토큰)’ 등이 본질적인 가치 기반 없이 과도하게 부풀려져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가 별도의 트윗을 통해 밝힌 알트코인 폭락의 근거는 크게 세 가지다.
보유자에게 실질적인 수익을 가져다 주는 현금 흐름이 없다. 또 네트워크가 실질적으로 활용되는 수요가 없다. 타 자산 대체가 불가능한 지속 가능한 매력인 독점적 경재위위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는 “사실 10년 전부터 알트코인들이 효율적 시장 가설에 따라 ‘0달러’로 수렴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오히려 시장이 이 실체 없는 토큰들의 민낯을 파악하고 제자리를 찾아가는 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점이 놀라울 따름”이라고 꼬집었다.





![[나의 선물 일지①]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 얻어맞기 전까진 [나의 선물 일지①]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 얻어맞기 전까진](https://cdn.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7-152539-560x37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