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해원 기자]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비댁스(BDACS)가 브랜드 리뉴얼과 신규 뉴스룸 오픈을 단행하며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비댁스의 새 브랜드 슬로건은 ‘자산은 안전하게, 잠재력은 현실로(Assets Secured. Potential Unlocked)’다. 비댁스는 이를 통해 금융기관 수준의 보안성과 디지털자산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비댁스는 이번 브랜드 개편 과정에서 △확장성(Scalability) △가능성(Possibility) △신뢰성(Reliability)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확장성은 기존 금융의 한계를 넘어서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 역량을 의미하며, 가능성은 디지털자산을 통한 새로운 성장 기회 창출을 뜻한다. 신뢰성은 금융권 수준의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기반으로 안정성과 혁신 사이 균형을 유지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로고는 두 개의 원이 교차하는 형태로 설계됐다. 비댁스는 이를 통해 자사의 기술 인프라와 고객 자산의 잠재력이 결합해 새로운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만든다는 비전을 시각화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컬러 역시 신뢰와 안정성을 상징하는 블루 계열 중심으로 변경됐다.
비댁스는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신규 뉴스룸도 공식 오픈했다. 해당 뉴스룸을 통해 주요 사업 현황과 디지털자산 업계 인사이트를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고, 국내외 고객 및 글로벌 파트너와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할 계획이다.
류홍열 비댁스 대표는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이 아니라 비댁스가 축적해온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의미”라며 “뉴스룸 역시 비댁스의 비전과 업계 인사이트를 빠르고 투명하게 전달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