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5대1 주식분할을 실시한다. 주당 가격을 낮춰 개인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15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투자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5대1 주식분할 계획을 통보했다. 이에 따라 주당 공정시장가치는 기존 526.59달러에서 약 105.32달러로 조정된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주식분할 절차는 5월18일 주간에 진행돼 5월22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블룸버그는 스페이스X가 이르면 오는 21일 IPO 관련 서류를 공개 제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회사는 6월4일부터 공식 투자설명 절차를 시작하고, 6월11일 공모가를 확정한 뒤 6월12일 상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