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되더라도 글로벌 원유 생산이 정상화되기까지 최소 7개월이 걸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 CNN에 따르면 S&P 글로벌 에너지는 보고서를 통해 해협이 다시 열리더라도 원유 생산을 완전히 회복하는 데 최소 7개월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기간은 인프라가 손상되지 않고 공급망이 원활히 작동한다는 전제에 따른 것이다.
S&P는 중동 지역 항만과 파이프라인, 적재 시설 등 에너지 인프라 피해가 클 경우 회복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해협 폐쇄 기간이 길어질수록 공급 차질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S&P는 “해협 폐쇄가 길어질수록 에너지 위기가 2026년 말과 2027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