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 이란 전쟁 긴장 고조로 비트코인(BTC) 가격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마이클 세일러는 일요일인 19일(현지시간) 다시 한번 특유의 ‘매집 신호’를 보내며, 스트래티지(MSTR)가 월요일 비트코인을 추가로 매입할 것을 예고했다.
평단가 깨진 비트코인, 세일러는 ‘추가 쇼핑’ 기회로
비트코인 가격이 스트래티지의 평균 매수 단가인 7만5577달러를 하회하는 가운데 세일러는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더 크게 생각하라”는 문구와 함께 최신 비트코인 보유 현황 차트를 공유했다. 기사 작성시점에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7만 503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Think Even ₿igger. pic.twitter.com/0Y8LgpPoFM
— Michael Saylor (@saylor) April 19, 2026
스트래티지는 현재 591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평균 매수 단가는 7만 5577달러, 총 보유량은 78만 897달러에 달한다.
‘일요일 트윗, 월요일 매수’… 시장이 학습한 MSTR의 공식
그동안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일요일에 세일러가 비트코인 관련 메시지와 보유 차트를 올리면, 바로 다음 날인 월요일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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