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와 관련해 백악관 상황실(Situation Room) 회의를 긴급 소집하며 중동 지역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금융 분석 플랫폼 ‘코베이시 레터(The Kobeissi Letter)’와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종료를 3일 앞두고 이란과의 갈등을 논의하기 위해 국가안보 핵심 관계자들을 소집했다.
BREAKING: President Trump has convened a White House Situation Room meeting to discuss Iran’s closure of the Strait of Hormuz as the ceasefire is set to expire in 3 days.
Details include:
1. The situation with Iran is at a “critical point” and no final date has been set for a…
— The Kobeissi Letter (@KobeissiLetter) April 18, 2026
전쟁 재개 가능성 고조
미 정부 관계자들은 이란과의 상황이 임계점에 도달했다고 진단했다. 현재 미국과 이란 사이의 추가 회담 일정은 잡히지 않은 상태다.
미 당국자들은 “조속한 시일 내에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는다면, 수일 내에 전쟁이 재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우리를 협박 할 수 없다”고 못 박으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오늘 중으로 협상 타결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최후통첩성 메시지를 던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