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레바논 관련 군사 행동에 직접 개입하며 이스라엘 공습 중단을 선언했다. 동시에 헤즈볼라 문제는 별도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 통해 “이스라엘은 더 이상 레바논을 폭격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에 의해 금지됐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이제 충분하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조치가 레바논과의 합의와는 별개라고 설명했다. 헤즈볼라 문제는 별도의 방식으로 다루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미국은 레바논과 협력해 헤즈볼라 상황을 적절히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가 특정 거래나 협상과 직접 연결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이 B2 폭격기로 생성된 핵 관련 물질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동 긴장 완화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중요한 변수다. 특히 원유 공급과 에너지 가격 안정 기대를 높일 수 있다.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에서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헤즈볼라 관련 불확실성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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