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해원 기자]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가 수익성 악화와 더불어 외형 축소 이중고에 부딪혔다.
고팍스는 지난해 매출로 43억2647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6.1%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76억7503만원을 기록해 같은 기간 적자 폭이 157.2% 확대됐다.
회사 측은 실적 부진의 배경으로 제한된 내부 자원을 꼽았다. 고팍스 관계자는 “내부 자원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타 디지털자산 거래소 대비 신규 서비스 출시 등에 제약이 있다”며 “상환 계획이 확정되고 경영이 정상화되면 사업 여건도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무구조 악화도 지속되고 있다. 고팍스는 3년 연속 자본잠식 상태를 이어가고 있으며, 2024년 자본총계는 -2316억원으로 전년도(-2186억원)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재무구조 악화도 이어지고 있다. 고팍스는 3년 연속 자본잠식 상태이며, 2024년 자본잠식 규모는 2316억원으로 전년(2186억원)보다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