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 비트멕스(BitMEX)의 공동 창업자이자 암호화폐 시장의 대표적인 인플루언서인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영화 속 명대사를 빌려 하이퍼리퀴드(HYPE)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서 헤이즈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HYPE”라는 티커와 함께 “Say hello to my little friend(내 작은 친구에게 인사해)”라는 문구를 게시했다.
“내 작은 친구”… 파괴적 혁신 예고한 비유
헤이즈가 인용한 이 대사는 1983년작 범죄 영화 ‘스카페이스(Scarface)’의 주인공 토니 몬타나(알 파치노 분)가 최후의 결전을 앞두고 외친 전설적인 대사다.
영화에서 토니 몬타나는 압도적인 수의 적들이 들이닥치자 유탄 발사기가 장착된 소총을 치켜들며 이 대사를 내뱉는다. 여기서 ‘작은 친구’는 역설적으로 상대를 초토화할 수 있는 강력한 화기를 의미한다.
아서 헤이즈가 이 문구를 사용한 것은 하이퍼리퀴드가 기존 중앙화 거래소(CEX)나 여타 DEX 생태계를 위협할 만큼 강력한 ‘파괴적 무기’가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마초적인 방식으로 표현한 것이다.
HYPE,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의 ‘게임 체인저’ 될까
아서 헤이즈가 지목한 HYPE는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DEX)인 하이퍼리퀴드의 네이티브 토큰이다. 하이퍼리퀴드는 자체 L1 메인넷을 기반으로 한 빠른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최근 온체인 파생상품 거래량에서 압도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그간 헤이즈는 “중앙화 거래소의 규제 리스크가 커질수록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HYPE를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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