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인공지능(AI)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지, 합의와 공존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10일 웹3 AI 서밋은 오는 23일 오후 7시부터 서울 모두의연구소 강남캠퍼스에서 ‘자율 AI 세미나: 당신은 AI를 쓰고 있나요, 함께하고 있나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기능 학습안내(튜토리얼)를 넘어, 도구에서 자율적 행위자(Agent)로 진화한 AI와 어떻게 소통하고 합의하며 공존할 것인지 철학적 이정표를 세우기 위해 기획했다.
세미나 프로그램은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자율 AI의 패러다임 전환을 다루며 에이전트와 공존하는 사회의 비전을 공유한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자율 AI의 성장과 리스크, 대만의 정치인이자 개발자인 오드리 탕의 디지털 민주주의 철학을 논의한다. 철학이 AI 에이전트 생태계와 만나는 지점과 이를 구현한 기술(AINSpace)도 소개한다.
세번째 세션에서는 블랙박스에서 벗어난 에이전트의 판단 및 합의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리포트 기술과 커뮤니티 운영 방법론을 설명한다.
마지막 네번째 세션에서는 인간과 에이전트가 함께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논의 전 과정이 담긴 다중 에이전트 합의 리포트를 현장에서 즉시 확인하는 핸즈온 체험도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는 오픈 세미나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AI 네트워크가 주최하고 모두의연구소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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