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BTCC가 아르헨티나 축구 협회(AFA) 및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과 공식 지역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2026년 FIFA 월드컵 전 일정에 걸쳐 진행되며, 양측은 오랜 역사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브랜드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은 1978년, 1986년, 2022년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세계적 강팀이다. BTCC는 2011년 설립 후 가장 오랜 기간 운영 중인 거래소 중 하나로,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자산 관련 대중화가 촉진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에어린 링(Aaryn Ling) BTCC 브랜딩 총괄은 “아르헨티나 축구 협회와의 협력은 자사 브랜드의 방향성과 일치하며, 창립 15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글로벌 성장의 중요한 지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디오 타피아(Claudio Fabián Tapia) 아르헨티나 축구 협회 회장도 “BTCC가 꾸준히 쌓아온 사용자 신뢰가 파트너십의 주요 배경이었다”고 설명했다.
양측의 협력은 탁월함·유산·열정·혁신·팀워크라는 다섯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해 BTCC는 4월2일부터 15일까지 사용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리오넬 메시(Lionel Messi), 훌리안 알바레스(Julián Álvarez), 알렉시스 맥알리스터(Alexis Mac Allister)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프리미엄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대규모 상금이 걸린 트레이딩 대회와 한정판 굿즈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열린다.
BTCC는 현재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11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 자렌 잭슨 주니어(Jaren Jackson Jr.)를 글로벌 홍보대사로 기용하는 등 스포츠를 매개로 한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