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력 방침과 우라늄 농축 중단을 동시에 언급했다. 휴전 이후 관계 전환 가능성이 부각된다.
8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미국은 이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이란은 우라늄을 농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서 “매우 생산적인 정권교체”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이 이란과 함께 지하 깊숙이 묻힌 핵 관련 물질을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시설은 공격 이후 위성 감시 하에 있으며 “아무것도 훼손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 관세와 제재 완화 문제도 이란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수 항목이 이미 합의됐다”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한 직후 나왔다. 양측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합의했다.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도 일부 완화됐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교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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