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미국의 대이란 군사목표는 완료됐으며, 향후 국면은 이란의 대응에 달렸다고 밝혔다. 하르그섬 타격을 인정하면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시한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강조했다.
7일(현지시각) CNN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군사적 목표는 기본적으로 완료됐다”며 “결론은 이란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최근 하르그섬 내 군사 목표를 타격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전략 변화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과 사전 논의를 했다며 이번 조치가 기존 방침을 바꾸는 신호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미국 동부시간 오후 8시(국내시간 8일 오전 9시) 시한도 그대로 유지된다고 말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시한 전까지는 답을 내놓을 것으로 본다며 올바른 결정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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