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콘텐츠 구독 및 창작자 지원 프로토콜 액세스 프로토콜(Access Protocol·ACS)이 3월 한 달간의 생태계 확장 성과를 담은 월간 리캡을 31일(현지시각) 발표했다. 프로토콜 측은 이번 달은 가상 갤러리 개최, 온체인 유틸리티 도구 강화, 모바일 접근성 확대 등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액세스 프로토콜은 3월 초, 훅트 액세스(hOOkt ACCESS) 및 액세스 리와인드(Access Rewind)와 함께 가상 갤러리인 ‘one50 EXPO’를 개최했다. 20명 이상의 창작자가 이 전시회에 참여해 60점 이상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가상 공간 내에서 창작자와 구독자가 직접 소통하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몰입형 환경을 제공했다.

기술적인 진전도 두드러졌다. 액세스 프로토콜은 생태계 파트너인 액시오(Accio)와 협력해 검증 가능한 온체인 유틸리티 도구를 선보였다. 사용자는 실시간 풀(Pool) 지표를 보여주는 ‘크리에이터 카드’와 특정 창작자에 대한 충성도를 증명하는 ‘구독자 카드’를 생성해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념해 ACS 토큰을 배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용자 경험(UX) 측면에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모바일 앱 출시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앱이 정식 출시되면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에서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창작자를 발견하고, 스테이킹을 통해 보상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또, 유기적인 질감과 추상적인 화풍으로 주목받는 아티스트 젤로엣(Zeloet)이 액세스 허브의 새로운 창작자로 합류했다. 구독자들은 이제 허브에서 그의 작품을 지원하고 관련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액세스 프로토콜 팀은 오는 4월 홍콩에서 개최되는 ‘웹3 페스티벌 홍콩’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팀은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젝트, 거래소 및 파트너사들과 함께 활동하며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거기에 “3월은 창작자와 구독자가 온체인에서 더욱 의미 있게 연결될 수 있는 도구와 장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며 “모바일 앱 출시와 글로벌 컨퍼런스 참가를 통해 생태계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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